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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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은 눈앞의 만족과 기쁨을 넘어
꿈을 주는 것이고 미래를 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변함없는 애정으로 저희 열매나눔인터내셔널
성원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국제협력 NGO를 대할 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을 자주 합니다.
하나는 우리 주변에도 도와주어야 할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왜 굳이 해외의 사람들까지 도와야 하는가라는 것과,
NGO단체는 이미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데 또 하나가 필요한가라는 것입니다.

첫 번째 질문의 답은 분명합니다. 사람은 특정 지역에 태어났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가난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부모를 선택할 수 없듯이 사람은 태어날 곳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정치와 사회, 자연의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평생 가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탈출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난했을 때, 우리는 다른 나라들의 도움으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제 먹고 살 만큼 성장한 우리는 그 빚을 갚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빚을 갚는 일은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자활’입니다. 지원을 위한 NGO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처음부터 ‘자활’을 생각하고 ‘자활’을 꿈 꿔 왔습니다.
자활은 눈앞의 만족과 기쁨을 넘어 꿈을 주는 것이고 미래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더 나은 삶을 주는 것입니다. 꿈을 준다는 것, 그리고 삶을 준다는 것, 이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생명을 주는 일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해 이 일에 힘쓰겠습니다.

바로 여러분들과 함께…..

열매나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오 대 식 목 사

자활은 눈앞의 만족과 기쁨을 넘어
꿈을 주는 것이고 미래를 주는 것입니다.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을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해야하는가 아닌가 만을 생각합니다.

한결 같은 믿음으로 열매나눔과 함께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 열매나눔은 그 동안 북한이탈주민과 취약 계층의 자립을 위하여 여러 가지 실험적인 일들을 해왔습니다.
이로써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정부와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는 일들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국내에서 쌓은 자립개발 분야의 노하우를 확산시켜 전 세계의 빈곤층과 나누어 왔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빠져 있는 저개발국의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개발사업을 진행하여 자립하고 자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 쉽지 않았습니다. 쉽지 않은 것이 아니라 사실은 많이 힘들고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립하는 것을 도와주는 일이 얼마나 보람되고 기쁜지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은 후원자님, 그리고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많은 분들과 함께 맺은 귀한 열매입니다.
일률적, 일회적 생계지원을 넘어 세계 각 지역에 맞는 자립 기반을 세우는 일. 앞으로도 여러분의 귀한 나눔과 함께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매나눔인터내셔널 초대이사 김 동 호 목 사